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은우와 정우가 체리 농장을 찾는다.
MC 김종민, 랄랄과 김준호가 함께하는 가운데 은우와 정우는 여름방학을 맞아 체리 농장을 찾는다. 앞서 딸기 농장에서 '딸기 왕자'로 활약했던 두 형제는 이번에는 체리를 수확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은우와 정우는 체리 무늬가 들어간 흰 모자와 흰색 카라티를 맞춰 입고 트윈룩을 선보인다. 은우는 한 번에 체리 3개를 수확하며 능숙한 모습을 보인다. 이를 본 김종민이 "은우는 잘생겼는데 일도 야무지게 잘하는 성실한 일꾼 스타일"이라고 말하자, 김준호는 "그게 다 저를 닮아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정우는 애교를 앞세워 체리 수확에 나선다. 직접 체리를 따기보다 아빠 김준호에게 "아빠가 한 개 따서 정우한테 주세요"라고 말한다. 이에 김준호는 "체리가 엄청 달아"라며 정우의 관심을 끌고, 정우는 "내가 다 따줄게"라며 직접 체리 수확에 나선다.
먹깨비 정우의 폭풍 수확이 시작된 가운데, 정우가 달팽이를 발견하고 눈을 번쩍 뜬다. 정우는 쪼그려 앉아 달팽이를 관찰하더니 “달팽이야, 내가 딴 체리야. 맛있게 먹어”라며 직접 딴 체리를 달팽이 옆에 놓아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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