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십세기 힛-트쏭’이 시대를 앞서갔거나 근거 없는 루머와 악성 댓글로 마음고생을 겪었던 가수들의 사연을 조명한다. 당시 대중의 오해 속에서도 사랑받은 명곡들을 다시 만나볼 예정이다.
24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은 ‘사과해요 나한테! 억까 당한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실력과 무관한 비난과 루머에 시달렸던 가수들의 대표곡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한다.
방송에서는 독보적인 피지컬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사랑받았지만 외모와 키를 이유로 비난을 받았던 김현정의 데뷔 비화가 공개된다. 또 파격적인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지만 루머와 악성 댓글로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강한 이미지 때문에 억울한 오해를 받았던 가수들의 사연도 함께 다뤄진다.
이 과정에서 한 가수를 둘러싼 오해와 관련해 김희철이 직접 목격담을 전하며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다”고 증언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미주는 “초등학생 같다는 억까를 당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고, 김희철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간다. 김희철의 “미주가 움직일 때마다 향기가 난다”는 농담에 스튜디오가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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