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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수원 팔달산 워크숍

서정민 기자
2026-07-27 08: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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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KBS2 ‘1박 2일’ 멤버들이 좌충우돌 하계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반차 사용권을 획득한 딘딘과 이준은 기상 직후 퇴근에 성공했고, 김종민·문세윤·이용진·이기택은 등산 벌칙으로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는 '2026 하계 워크숍'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수원 팔달산 정상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8.6%를 기록했다.

이날 추첨 끝에 '1박 2일' 최초의 반차 사용권은 딘딘과 이준에게 돌아갔다. 두 사람은 둘째 날 일정을 모두 면제받게 되자 승리의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후 멤버들과 제작진은 운명공동체가 된 '명랑운동회'로 저녁 식사 복불복에 나섰다. 문세윤·이기택 팀이 극적인 줄다리기 승리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급 한우를 획득했고, 딘딘·이준 팀은 상추와 쌈장만으로 저녁 식사를 해결해야 했다.

제작진은 전원 실내 취침을 예고했지만, 잠자리 복불복 실패로 멤버들은 새벽 3시까지 이어지는 심야 일정에 돌입했다. 상호 평가와 독서 퀴즈, 파트너 요가, 핑퐁 미션 등이 이어졌고, 마지막까지 남은 이용진과 이기택은 새벽 3시가 다 돼서야 잠자리에 들며 '매운맛 워크숍'을 완성했다.

다음 날 반차 사용권을 획득했던 딘딘과 이준은 기상 직후 곧바로 퇴근했다. 반면 김종민, 문세윤, 이용진, 이기택은 마지막 퇴근 미션인 '참참참 단체 사진'에 도전했지만 전원 실패하면서 수원 팔달산 등산 벌칙을 수행했다.

결국 네 사람은 정상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한 뒤에야 워크숍을 마무리하며 유쾌한 엔딩을 장식했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1박 2일 시즌4'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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