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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김대호, 4167m 투브칼 오른다

정혜진 기자
2026-07-28 13: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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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김대호, 4167m 투브칼 도전 (제공: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가 에티오피아에 이어 두 번째 여행지 모로코를 공개한다.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은 북아프리카 최고봉 투브칼 등반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8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여행을 마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다음 목적지인 모로코로 향한다.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의 문화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사형제는 또 한 번 특별한 도전을 시작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년의 역사와 독특한 매력을 품은 모로코가 새로운 여행지로 공개된다. 이어 제작진은 북아프리카 최고봉인 투브칼(4,167m) 등반 계획을 전하고, 예상보다 높은 난도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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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김대호, 4167m 투브칼 도전 (제공: MBC에브리원)


특히 고산증 이야기가 나오자 멤버들의 긴장감은 더욱 커진다. 최다니엘은 “고산증에 걸리면 산에서 자기 힘으로 못 내려간다. 실려가야 한다”며 고산증의 위험성을 전하고, 박명수는 “실려가느니 안 가면 안 되냐”며 걱정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김대호는 킬리만자로 등반 경험을 떠올리며, “높은 산에 갔을 때, 해가 뜨면 하늘이 보랏빛으로 물드는 장관이 펼쳐진다”며 투브칼 정상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절경을 기대해 모두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결국 사형제는 “평생 한 번 할까 말까 한 도전”이라며 마음을 다잡고 북아프리카 최고봉 등반에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과연 이들이 해발 4,167m 투브칼 정상에 올라 또 하나의 인생 여행을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새로운 여행지 모로코에서 펼쳐질 사형제의 역대급 도전은 오늘(28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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