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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6’ 금새록 비명 전말

서정민 기자
2026-07-30 08: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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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시즌6


배우 금새록이 ‘심야괴담회6’에서 자신이 직접 겪은 섬뜩한 경험을 공개한다. 인터뷰 도중 "그만 물어보면 안 돼요?"라며 비명을 지른 사연의 전말도 밝혀진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6’ 7회에는 배우 금새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시대극부터 멜로,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 온 금새록은 무표정한 표정과 올블랙 스타일로 등장해 공포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김구라는 "귀신 역할을 하면 정말 무서울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안긴다.

제작진에 따르면 금새록은 사전 전화 인터뷰 중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그만 물어보면 안 돼요?"라고 외쳤다. 당시 지하주차장에 주차한 차량 안에서 귀신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 자신이 겪었던 경험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금새록은 이사 전 살던 복도식 아파트에서 집으로 향하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엄청난 속도로 자신을 향해 달려왔고, 이를 확인한 순간 주저앉을 뻔했다고 털어놓는다. 과연 그를 공포에 빠뜨린 존재의 정체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의문의 존재가 등장하는 ‘아파트 3호라인’, 섬에서 벌어진 기이한 사건을 다룬 ‘공중보건의’, 세 가지 금기를 어기며 시작된 ‘관 속의 여자’까지 세 편의 괴담이 소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시즌6 두 번째 완불(44불)이 탄생한 가운데, 첫 출연한 금새록은 "제 목표는 완불"이라고 밝히며 의욕을 드러낸다. 그가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심야괴담회6’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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