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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는 아니지만…” 이혜영, 폐암 투병 6년 차 전한 희망

이반지 기자
2026-07-31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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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는 아니지만…” 이혜영, 폐암 투병 6년 차 전한 희망 (사진: 유튜브)


이혜영이 폐암 수술 이후 진행한 정기 검진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받으며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를 통해 폐암 투병 과정과 최근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혜영은 5차 추적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는 2021년 폐암 진단을 받은 뒤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꾸준히 건강 상태를 확인해왔다.

검사 결과를 들은 이혜영은 “이상 없다”는 의료진의 설명에 안도했다. 담당 의사는 수술 후 비어 있던 공간을 남은 폐가 커지면서 채우게 됐고, 이에 따라 폐 기능도 어느 정도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폐암 투병 6년차, 마지막 검사를 앞둔 이혜영 ft. 공지사항



이혜영은 “완치된 것은 아니다. 다만 암이 더 이상 전이되지 않았고, 이번 폐암에서는 졸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늘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며 “스트레스를 줄이고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잘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건강 관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또한 지난 5년간의 투병 시간을 떠올리며 “정말 힘들었던 기억밖에 없다. 세상에 혼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언젠가는 좋아지는 날이 온다”며 현재 투병 중인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혜영은 2021년 폐암 수술을 받은 뒤 꾸준히 회복 과정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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