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영이 폐암 수술 이후 진행한 정기 검진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받으며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서 이혜영은 5차 추적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는 2021년 폐암 진단을 받은 뒤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꾸준히 건강 상태를 확인해왔다.
검사 결과를 들은 이혜영은 “이상 없다”는 의료진의 설명에 안도했다. 담당 의사는 수술 후 비어 있던 공간을 남은 폐가 커지면서 채우게 됐고, 이에 따라 폐 기능도 어느 정도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이혜영은 “완치된 것은 아니다. 다만 암이 더 이상 전이되지 않았고, 이번 폐암에서는 졸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지난 5년간의 투병 시간을 떠올리며 “정말 힘들었던 기억밖에 없다. 세상에 혼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언젠가는 좋아지는 날이 온다”며 현재 투병 중인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혜영은 2021년 폐암 수술을 받은 뒤 꾸준히 회복 과정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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