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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벨 의원 이종훈 원장, ‘뷰티 클리닉 터치미’서 중년여성 피부탄력·모공관리 조언

폐경 전후 여성호르몬 급감으로 피부 얇아지고 탄력 저하 가속화
김연수 기자
2026-07-31 15: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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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벨 의원 이종훈 원장, ‘뷰티 클리닉 터치미’서 중년여성 피부탄력·모공관리 조언 (출처: 리즈벨클리닉)


리즈벨의원 이종훈 원장은 최근 방영된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에서 ‘터치마스터’로 출연해 40대 이상 중년여성의 피부탄력 저하와 모공 확장 문제를 주제로 피부건강 정보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훈 원장은 피부 탄력을 구성하는 핵심 단백질인 콜라겐은 20대 중후반부터 매년 1~1.5%씩 자연 감소하며, 40대 이후에는 이 감소 속도가 더 빨라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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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벨 의원 이종훈 원장, ‘뷰티 클리닉 터치미’서 중년여성 피부탄력·모공관리 조언 (출처: 뷰티 클리닉 터치미)


특히 여성의 경우 30~40대에 접어들며 난소 기능이 저하되면서 에스트로겐을 비롯한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데, 이는 피부가 얇아지고 건조해지며 탄력이 떨어지는 현상을 가속화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폐경 전후 시기에는 호르몬 감소 폭이 더욱 커지면서 피부 탄력 저하 속도도 함께 빨라지는 경향이 있다.

이종훈 원장은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 모공 주변을 지지하던 조직의 힘도 함께 약해지면서 모공이 넓어 보이는 현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중년 이후에는 모공 관리를 단순히 피지·각질 문제로만 접근하기보다, 탄력 저하라는 근본 원인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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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벨 의원 이종훈 원장, ‘뷰티 클리닉 터치미’서 중년여성 피부탄력·모공관리 조언 (출처: 뷰티 클리닉 터치미)


이어 그는 “40대 이후 피부는 20~30대와 같은 방식으로 관리해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다”라며 “개인의 피부 탄력도와 콜라겐 감소 정도, 호르몬 변화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후 그에 맞는 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리즈벨의원 측은 이번 방송 출연이 특정 시술이나 치료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중년여성들이 흔히 겪는 피부 고민의 원인을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정확히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뷰티 클리닉 터치미’는 피부미용 의료 분야의 전문가가 ‘터치마스터’로 출연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피부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채널A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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