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4’ 전현무와 곽튜브가 배우 연정훈과 함께 인천 노포 맛집을 찾았다. 연정훈은 결혼과 부부생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하며 변함없는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7월 31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배우 연정훈이 함께하는 ‘인천 노포 상륙 작전’이 펼쳐졌다. 세 사람은 선지 해장국부터 분식집, 제철 민어 전문점까지 40~65년 전통의 맛집을 찾아 먹방을 이어갔다.
이후 합류한 연정훈과 세 사람은 40년 전통 분식집을 찾았다. 군만두와 쫄면, 돈가스를 맛보던 중 곽튜브는 "아이가 이제 100일이 됐다"며 육아 조언을 구했다. 이에 연정훈은 "여성은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섭섭할 수 있다"며 "섭섭해하면 먼저 미안하다고 해야 한다. '나도 힘들다'는 생각을 앞세우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동 중에는 결혼 이야기도 이어졌다. 전현무가 "왜 그렇게 빨리 결혼했냐"고 묻자 연정훈은 "어릴 때 결혼해 알콩달콩 사는 것이 로망이었다. 결혼이 작품 활동을 방해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찾은 65년 전통 민어 전문점에서는 민어회와 부레, 민어전, 민어매운탕을 맛봤다. 전현무가 "미혼인 내가 부럽지 않느냐"고 묻자 연정훈은 "전혀 부럽지 않다. 술을 마시다가도 아이들 생각이 나 집에 빨리 간다"고 말했다.
부부싸움에 대한 질문에는 "안 한다. 내가 항상 먼저 잘못했다고 하기 때문"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현실적인 결혼관으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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