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최우수산’ 허경환 결혼관

서정민 기자
2026-08-01 08:08:59
기사 이미지


‘최우수산’ 허경환이 달라진 결혼관을 털어놓는다. 양세형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장동민과 붐의 모습을 보며 결혼과 2세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장동민은 붐의 딸에게 유쾌한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안긴다.

2일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에서는 장동민의 딸 지우와 아들 시우, 허경환의 조카 리아, 붐의 첫째 딸 윤서와 함께하는 불암산 애기봉 등산기가 이어진다.

이날 ‘최우수산’에서 허경환은 최근 달라진 결혼관을 공개한다. 그는 "많이 내려놨다"며 "서로 맞춰가면서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말한다. 이어 결혼과 동시에 2세를 계획하는 삶도 고민해봤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한다.

양세형도 결혼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는 장동민과 붐이 아이들과 함께 산을 오르는 모습을 보며 "아이를 낳게 되면 가장 먼저 애기봉에 오르고 싶다. 부러웠다"고 말한다. 이어 "오늘 보니까 정말 아빠 같다"며 형들의 육아 모습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최우수산’에서는 장동민의 육아 체력도 시험대에 오른다. 지우를 등에 업고 시우를 품에 안은 채 총 35㎏에 달하는 두 아이를 안고 불암산 애기봉을 오르며 완등에 도전한다.

또 장동민은 3세 아들 시우와 동갑인 붐의 딸 윤서를 향해 "삼촌 며느리 할까?"라고 농담을 건넨 뒤 "시아버지가 유산 많이 줄게"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최우수산’은 출연진이 아이들과 함께 산을 오르며 가족의 의미와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아이들과 함께한 특별한 산행과 허경환의 진솔한 결혼 이야기는 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최우수산’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