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토록 위대한 몸’이 여름철 반복되는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을 짚고, 건강하게 체중을 관리하는 방법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문의는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을 의지 부족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몸속 식욕 조절 시스템이 무너진 것이 원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프링을 활용한 비유를 통해 식욕을 억지로 참을수록 오히려 폭발적인 식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밝혔고, 이를 들은 예지원은 “식욕 브레이크가 고장 나면 찾아오는 식욕 급발진! 이건 진짜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하는 거잖아요”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방송에서는 과도한 식욕과 무너진 장 건강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성을 보여주는 역사 속 사례도 공개됐다. 프랑스의 루이 14세는 하루에 닭 50마리를 먹을 정도의 대식가로 알려졌으며, 말년에는 당뇨병과 통풍, 동맥경화 등 각종 질환에 시달렸다. 특히 장 건강 악화로 하루에도 수차례 배변 문제를 겪으며 변기가 장착된 의자를 사용할 정도였다는 사실이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방송에서는 여름철 대표 음식과 장 건강의 관계를 살펴봤다. 팥빙수, 물냉면, 비빔국수 등 여름철 별미 속 당 함량을 알아보고, 장내 환경이 체중 관리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집중 조명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중년 여성들이 다이어트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와 반복되는 요요 현상이 몸에 미치는 영향도 다뤘다. 무리한 방식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것보다 장 건강과 생활 습관을 함께 관리하며 지속 가능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한 방법으로 ‘BNR17 유산균’이 소개됐다. 전문의들은 BNR17 유산균의 특징과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 결과를 살펴보며, 단순히 체중 감량에 집중하기보다 장 건강과 근육 관리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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