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 지성이 유튜버로 변신해 아파트 맘들과 함께 라이브 방송에 나선다.
8회에서는 박해강(지성)이 장기수선충당금을 빼돌린 이충원(박병은)이 100억 원을 미끼로 강하정(류현경) 살해를 지시하자, 그의 악행에 맞서며 정면 대결을 선언해 긴장감을 높였다.
오늘(8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박해강이 유튜버로 변신해 고양이 가면을 쓴 아파트 엄마들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박해강은 가짜 아들 김경북(김한결)을 비롯한 입주민 자녀들이 다니는 유치원에서 이충원의 비밀을 알아낸 뒤, 루이맘 차윤조(손지윤), 서준맘(정이랑), 혜준맘(신수정), 민준맘(임사랑)과 힘을 합쳐 라이브 방송으로 진실을 폭로할 예정이다. 이들의 작전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관심이 쏠린다.
촬영장에서는 배우들의 유쾌한 호흡도 돋보였다. 지성은 능숙한 진행으로 현장을 이끌었고, 손지윤, 정이랑, 신수정, 임사랑은 고양이 가면을 쓴 채 재치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배우들의 호흡이 어우러진 라이브 방송 장면이 극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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