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예능 '빈칸채우기'가 첫 방송부터 음악이 가진 진정성과 감동을 전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첫 게스트로는 대한민국 대표 감성 듀오 유리상자가 출연했고, 가수 박학기가 MC를 맡아 편안하면서도 깊이 있는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품격을 높였다.
오랜 시간 음악으로 호흡을 맞춰온 선후배는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날 유리상자는 데뷔 비하인드와 음악 인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했고 박학기는 오랜 음악 동료다운 공감과 배려가 담긴 진행으로 자연스럽고 따뜻한 토크를 이끌었다. 공연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토크콘서트 형식은 기존 음악 예능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연출을 맡은 오준성은 화려한 예능적 장치보다 음악과 사람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연출 철학을 선보였다.
CF감독 출신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미와 세련된 화면 구성은 무대의 감성을 더욱 깊이 있게 담아냈다. 공연장의 따뜻한 분위기와 아티스트의 표정 하나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라이브 공연을 함께 즐기며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했고, 음악이 주는 진정성과 따뜻한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공개된 영상에는 "보고 있는 내내 마음이 포근해진다", "정말 포근하고 좋다", "이런 음악 예능을 오래 기다렸다"는 등 따뜻한 반응이 이어지며 첫 방송의 감동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또한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감동을 준다"는 호평도 잇따르며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한편 '빈칸채우기'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공개된다. 첫 게스트 유리상자가 남긴 깊은 여운에 이어 앞으로 어떤 아티스트가 출연해 또 다른 음악과 이야기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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