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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가수 나상도, 아버지와 근황

김민주 기자
2026-08-20 21: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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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나상도 

'특종세상'에서 트로트 가수 나상도가 17년 무명 시절을 견디게 해준 아버지를 만나 속마음을 전한다.

MBN '특종세상'은 나상도의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공개한다. 나상도는 오랜 무명 생활 동안 가수를 그만둘지 수없이 고민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포기하는 데도 용기가 필요했다”며 무대를 향한 마음을 쉽게 접지 못했던 시간을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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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나상도는 아킬레스건 부상 회복 중에도 무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안무 연습을 이어간다. 팬들이 자신의 노력을 알아봐 준다는 믿음으로 연습에 임하는 모습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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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그가 요즘 가장 걱정하는 사람은 고향에서 농사를 짓는 아버지 김환균 씨다. 무릎 수술 뒤 재활을 마치지 못한 아버지는 뙤약볕 아래 밭일을 계속한다. 나상도는 농기계를 처분하고 일을 쉬었으면 좋겠다며 걱정을 내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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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아버지는 자식에게 넉넉히 보태주지 못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나상도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자라 17년의 무명 기간을 거친 뒤 트로트 가수로 자리 잡았다. 그는 2017년 ‘벌떡 일어나’로 데뷔했고, 2022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4위에 올랐다.

그는 서툴지만 진심 어린 말로 안부를 묻는다. 부자가 나누는 깊은 대화와 나상도의 가족 이야기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특종세상' 방송시간은 20일 목요일 밤 9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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