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종원이 넷플릭스 새 시리즈 ‘할매’에 합류한다.
‘할매’는 손자를 위해 복수의 총을 든 ‘정숙자’와 그의 사냥 본능을 일깨운 ‘서연우’가 범죄 조직 청화 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처절한 복수를 그린 누아르 액션극이다.
문종원이 연기하는 ‘엄상필’은 베일에 싸인 과거를 가진 민박집 사장이다. 문종원은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앞서 이정은은 손자의 복수를 위해 직접 총을 드는 주인공 ‘숙자’ 역으로 출연 소식을 전했다. 김무열, 허준호, 최성은, 배나라, 서현우 등도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문종원까지 합류하며 라인업에 힘을 보탰다.
문종원은 ‘노트르담 드 파리’, ‘레미제라블’, ‘벤허’, ‘드라큘라’, ‘명성황후’ 등 대형 뮤지컬에서 주요 배역을 맡아왔다. 깊이 있는 연기와 가창력,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20년 넘게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뮤지컬 무대에서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매 작품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해 온 문종원, 그가 ‘할매’의 엄상필 역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얼굴과 이정은, 김무열을 비롯한 배우들과 만들어낼 연기 시너지에 관심이 모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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