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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송강 복귀…최고 5.8%

서정민 기자
2026-08-27 08: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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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송강의 전역 후 첫 예능 출연과 샘킴의 가족사 등 다채로운 이야기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은 5.8%까지 올랐으며 2049 타깃에서도 전 채널 동시간대 정상을 기록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7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5.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5.0%를 기록했다.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으며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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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인생은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전국노래자랑’에서 춤추는 탬버린으로 화제를 모은 김도희와 영화 ‘오디세이’ 제작 소식에 22년간 이어온 원작 번역을 끝낸 김헌 교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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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27년 차 이탈리안 셰프 샘킴은 성공 뒤에 숨겨진 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털어놨다. 어린 시절 집이 다섯 채일 정도로 유복했지만 외환위기를 겪으며 집에 빨간 딱지가 붙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어머니가 자신의 유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제2금융권에서 300만원을 대출받았다가 신용불량자가 됐던 사연도 고백했다. 샘킴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을 지원했던 가족의 이야기를 전하며 뭉클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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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군 전역 후 첫 예능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찾은 송강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았다. 송강은 유재석과 호흡을 맞추며 군 생활 에피소드부터 제대 후 복귀작 ‘포핸즈’에서 다시 교복을 입게 된 비하인드까지 공개했다.

배우가 되기까지의 과정도 돌아봤다. 송강은 학창 시절 아이돌 제의를 받았던 경험과 오디션 현장에서 “잘생겼지만 매력이 없다”는 평가를 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이후 9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청춘 드라마 주인공으로 발탁된 과정을 전하며 배우로 성장해온 시간을 되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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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다음 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폭염 속 그늘을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유민준을 비롯해 37년간 두리랜드를 운영해온 배우 임채무가 출연한다. 데뷔 30년 차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과 최근 ‘대학가 아이콘’으로 주목받은 배우 하지원도 유재석, 조세호와 만난다.

송강의 복귀부터 샘킴의 가족사까지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전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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