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소희가 목소리 재능기부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우는 한 아동 가족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번 방송의 주인공은 항해사를 꿈꾸는 신우다. 신우는 몸이 불편한 아버지와 생계를 위해 식당 일을 하는 어머니를 대신해 어린 동생을 돌보며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다. 책상 하나 없는 방에서 동생을 챙기는 빠듯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놓지 않고 있다.
‘동행’은 초록우산과 KBS가 2015년부터 함께해온 프로그램이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아동과 가족의 사연을 소개하고, 시청자와 후원자들의 나눔을 통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안소희 외에도 박해수, 장동윤, 박지후 등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앞서 ‘동행’ 특집에 목소리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초록우산은 방송에 소개된 아동 가정을 우선 지원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다른 가정에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후원은 ‘동행’ 대표번호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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