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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수아 사망 사건

김민주 기자
2026-08-29 00:00:03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2019 서울 44개월 여아 사망 사건 추적…첫째 딸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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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그것이 알고 싶다’가 자해 정황으로 종결된 44개월 여아 사망 사건을 재조명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2019년 발생한 생후 44개월 여아 사망 사건을 다시 들여다본다. 사건 6년여 뒤 나온 언니의 증언과 새엄마 측 반박을 바탕으로, 당시 수사가 놓친 사실이 있는지 추적한다. 29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는 ‘귀신 들린 자매와 첫째 딸의 고백-44개월 의붓딸 사망 사건의 비밀’ 편을 전한다. 2019년 6월 28일 밤 수아(가명)는 열 경련 의심 증상 뒤 서울 한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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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수아의 사인은 머리 부위 손상에 따른 외상성 뇌출혈로 추정됐다. 몸에서는 외력으로 생긴 것으로 보이는 멍과 상처 수십 곳이 발견돼 학대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은 타인 폭행으로 단정할 증거가 부족하고 자해 정황이 있다며 내사를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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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수아 

가족은 수아가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았고, 스스로 머리를 찧는 행동을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수아가 친부와 언니를 공격하는 모습이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당시 다섯 살이었던 언니 수빈(가명)도 동생 사망 뒤 비슷한 이상행동을 보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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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시간이 흐른 뒤 수빈은 새엄마가 자신과 동생에게 귓속말로 이상행동을 하도록 지시했다고 기억한다고 말했다. 친부는 과거 수빈이 “새엄마가 시켰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반면 새엄마 측은 학대 의혹을 부인하며 수빈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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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는 수빈의 고백이 왜곡된 기억인지, 오랫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진실인지 살핀다. 당시 의료 기록과 주변 인물들의 증언, 자매에게 나타났다고 알려진 행동의 배경도 검토한다.

44개월 여아 사망 사건을 다루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1502회 방송시간은 29일 밤 11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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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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