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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최다니엘, 김대호에 무릎

서정민 기자
2026-09-01 08: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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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이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쇼핑에 나섰다가 ‘국제 호구’에 등극한다. 급기야 김대호에게 100만 원을 건 내기를 제안했다가 무릎까지 꿇는 굴욕을 맛본다.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먼저 귀국한 박명수를 대신해 맏형이 된 김대호의 제안으로 최다니엘, 이무진이 각자의 로망을 찾아 카사블랑카에서 자유 시간을 즐긴다.

이날 김대호와 이무진은 대서양을 배경으로 해변 승마에 나선다. 평소 해변 승마를 버킷리스트로 꼽았던 김대호는 승마 장소에 도착하자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급기야 김대호가 상의를 벗자 전소민은 “바지도 벗지 왜?”라고 농담하고, 이무진은 “안 본 눈을 사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최다니엘은 카사블랑카 메디나에서 쇼핑에 빠진다. 쇼핑 초반 구입했던 파우치가 다른 곳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되는 것을 발견하자 발끈하며 추가 구매에 나선다. 이를 지켜본 이무진은 “매도를 못 하는데 왜 물타기를 하냐”고 지적한다.

최다니엘은 현지 상점에서 만난 ‘요술 할아버지’의 매직박스에도 관심을 보인다. 이후 스튜디오에 직접 구입한 매직박스를 가져와 김대호를 상대로 “대호 형은 절대 못 연다에 100만 원을 걸겠다”고 자신한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김대호가 빠르게 상자를 풀어나가자 최다니엘은 결국 무릎까지 꿇는다. 100만 원을 건 내기의 최종 결과가 어떻게 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카사블랑카 여행기가 펼쳐지는 ‘위대한 가이드3’는 1일 오후 9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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