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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김대호·박소영, 양평 대표는

서정민 기자
2026-09-01 08: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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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구해줘! 홈즈’ 김대호와 박소영이 ‘양평 대표’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인다. 양세찬까지 합류해 서울 근교에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양평 매물 임장에 나선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원조 양평의 아들’ 김대호, ‘신흥 양평의 딸’ 박소영 아나운서, ‘자칭 양평 양씨’ 양세찬이 양평의 다양한 매물을 둘러본다.

특히 김대호와 박소영은 ‘양평의 대표’ 자리를 놓고 임장 내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두 사람이 각자 알고 있는 양평의 매력을 어떻게 소개할지 관심을 모은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박소영은 스튜디오에서 예능 선배들에게 자연스럽게 토크에 참여하는 타이밍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 MC들은 즉석에서 상황을 만들어 ‘토크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MBC 아나운서국 선배였던 김대호도 직접 시범에 나선다.

세 사람이 처음 찾은 곳은 양평읍 용문산 자락에 위치한 꽃집 사장님의 세컨드 하우스다. 5도 2촌 생활을 위한 이동식 주택으로, 넓은 마당에는 다양한 꽃과 식물이 자리하고 있다.

집주인이 꽃집 사장이라는 이야기에 박소영은 자신 역시 한때 꽃집 창업을 꿈꿨다고 밝힌다. 과거 꽃꽂이를 배웠던 경험을 공개한 뒤 김대호와 양세찬에게 여자친구에게 꽃을 선물할 일이 생기면 자신을 찾아오라고 영업에 나선다.

박소영 부모님의 귀촌 이야기도 공개된다. 농사에 관심이 많았던 아버지를 계기로 부모님이 오랜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전원생활을 시작했다는 것. 처음 이동식 주택에서 생활한 뒤 코로나19 이후 양평에 완전히 정착했다고 설명한다.

이를 들은 전원생활 경험자 장동민은 “로망이 있다면 이동식 주택부터 살아봐야 한다”며 공감한다. 박소영의 부모님이 여러 귀촌 후보지 가운데 양평을 선택한 이유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대호, 박소영, 양세찬이 함께하는 양평 매물 임장이 펼쳐지는 ‘구해줘! 홈즈’는 오는 3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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