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애의 사원’ 김채은이 김혜준을 둘러싼 열애설의 제보자로 밝혀졌다. 강훈을 향한 짝사랑이 질투로 번지면서 잘못된 선택을 했고, 결국 자신의 행동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지난 tvN ‘최애의 사원’ 9회에서는 다름(김혜준)이 열애설에 대한 오해를 벗고 아펠로로 돌아온 가운데, 열애설 사진을 제보한 인물이 서혜수(김채은)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결국 혜수는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두 사람의 열애설 사진을 제보했다. CCTV와 제보 사진을 통해 이 사실이 밝혀지면서 혜수는 하기와 면담하게 됐다.
김채은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거절당한 뒤 감정을 숨기는 모습부터 질투에 흔들리는 순간, 자신의 행동이 들킨 뒤 당황하고 후회하는 모습까지 서혜수의 감정 변화를 그려냈다.
혜수의 행동이 회사에 알려지면서 동료들의 시선도 달라졌다. 늘 당당했던 혜수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며 위축됐고 결국 회사에서 외톨이가 됐다.
이런 혜수에게 먼저 손을 내민 사람은 다름이었다. 샘플실에서 만난 두 사람은 다음 제안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고, 혜수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다름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 두 사람은 오해를 풀고 화해했다.
김채은이 출연하는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최애의 사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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