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왕자와 거지’가 예측할 수 없는 게임과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던과 지성의 ‘쌥쌥이 권법’부터 이특, 김요한의 브로맨스까지 다채로운 장면이 펼쳐졌다.
‘왕자와 거지’는 역사와 신비의 땅 이집트를 배경으로, 왕자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K-팝 아이돌들이 6박 7일간 경쟁하는 승자독식 여행 버라이어티다.
첫 번째 대결에 나선 던은 가볍고 유연한 움직임으로 ‘쌥쌥이 권법’을 선보였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강풍에 깃발이 쓰러지며 승부가 허무하게 끝나 폭소를 자아냈다.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게임에서 뜻밖의 변수까지 더해지며 시작부터 예측불가한 상황이 이어졌다. 이어진 추가 게임에서는 이특과 김요한의 남다른 케미가 폭발했다.
서로 눈만 마주쳐도 웃음이 터지는 두 사람은 게임을 진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웃음을 참지 못해 결국 선수 교체까지 이어졌다.
신동과 쟈니 역시 서로를 마주하자마자 웃음을 터뜨리는 가운데, 이특은 “사이 서먹하거나 싸웠던 사람 시키잖아? 사랑하게 돼”라고 말하며 김요한과의 유쾌한 브로맨스를 완성했다.


즐거운 식사와 휴식으로 잠시 여유를 즐긴 멤버들은 곧바로 최후의 신분 쟁탈전인 개인 미션 ‘고대인과의 대화’에 돌입했다. 이번 미션에서는 단 두 명만 왕자가 될 수 있는 가운데, 이특이 다른 멤버들에게 속임수 문장인 ‘Z’를 전달하며 본격적으로 혼선을 유도했다.
함께 웃고 떠들던 것도 잠시, 왕자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마지막 경쟁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아”, “특이 형 못 믿겠어”라며 이특을 향한 강한 불신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엄청 행복해 보여 ㅋㅋ 보다 나도 모르게 같이 웃고 있어 ㅋㅋ”(유튜브 @Y****), “멤버들끼리 진짜 많이 친해졌네 케미 좋다”(유튜브 @k*****), “세상 무해하게 웃는 요한이 너무 좋다 해피 바이러스”(유튜브 @h***) 등 멤버들의 끈끈해진 케미와 유쾌한 분위기에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특히 매회 함께 여행하고 게임을 거듭하며 한층 가까워진 멤버들이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웃음이 터지는 동시에, 왕자와 거지의 운명을 결정하는 순간에는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경쟁자로 돌변하는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최후의 신분 쟁탈전에서 펼쳐질 또 한 번의 반전과 역전극을 선보일 ‘왕자와 거지’는 매주 화요일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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