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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전여친과 모텔

서정민 기자
2026-09-03 08: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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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에서 전 여자친구와의 스킨십부터 모텔 방문까지 남편의 외도 정황이 공개된다. 남편은 아내에게 배신감을 돌려주기 위한 ‘복수 시나리오’였다고 주장하지만, 현장을 지켜본 서장훈은 냉정한 반응을 보인다.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98회에서는 24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등장하는 부부는 2년 전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서장훈과 만났던 부부다. 2년 만에 다시 서장훈과 마주한 두 사람은 당시와는 다른 새로운 갈등을 털어놓는다.

먼저 남편 측 영상에서는 아내의 일상이 공개된다. 아내는 휴대전화를 보느라 아이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10대인 첫째 아이를 반나절 동안 84번이나 부르며 집안일과 육아를 맡기는 모습을 보인다.

또 감정적인 행동으로 지인의 파혼에 영향을 미쳐 합의금을 물어준 일과 남편에게 알리지 않은 채 늦은 밤 남사친의 집을 찾아간 사실도 공개된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내가 볼 때 저런 엄마는 없어도 된다’며 강하게 지적한다.

하지만 아내 측 영상이 공개되면서 상황은 달라진다. 올해 2월부터 시작된 남편의 외도 정황이 잇따라 드러난다.

특히 남편이 전 여자친구와 스킨십을 하고 모텔까지 오간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된다. 이에 남편은 ‘아내에게 똑같은 배신감을 느끼게 하려고 기획한 복수 시나리오’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공개된 정황을 접한 현장에서는 ‘이건 복수가 아니라 진짜 바람’이라는 반응이 나오며 두 사람의 갈등이 더욱 깊어진다.

부부의 생활 문제도 공개된다. 남편은 무단결근으로 소득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상황에서도 드림카를 고집하고, 게임과 밤 드라이브에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인다.

방송 말미에는 가사조사가 끝난 뒤 예상하지 못했던 또 다른 사실도 공개될 예정이다.

전 여자친구와의 외도 정황을 ‘복수 시나리오’라고 주장하는 남편과 아내의 이야기는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JTBC ‘이혼숙려캠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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