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함이 김지연을 향한 애틋한 짝사랑을 그린다. ‘너에게 다이브’에서 첫사랑에게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죽음을 맞지만, 타임슬립으로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 경호원 정우재로 변신한다.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가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다.
과거 촉망받는 유도 유망주였지만 모종의 사연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학창 시절부터 짝사랑해온 윤하나의 개인 경호원이 된다. 그러나 오랫동안 품어온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비극적인 죽음을 맞는다.
정우재의 운명은 윤하나의 타임슬립으로 다시 한번 바뀔 기회를 얻는다. 윤하나가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면서 그의 시간도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새로운 삶을 얻게 된 정우재가 이번에는 윤하나에게 마음을 고백할 수 있을지가 ‘너에게 다이브’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공개된 스틸에는 경호원이 된 현재의 정우재와 2010년 학창 시절 모습이 함께 담겼다. 현재의 정우재는 슈트 차림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낸 반면, 2010년에는 도복과 검은 띠를 착용한 유도 유망주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특히 유도를 좋아했던 정우재가 운동을 포기하게 된 이유와 시간을 거슬러 온 윤하나와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도 극의 주요 이야기를 이룬다.
박서함과 김지연이 호흡을 맞추는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첫 공개된다.
사진제공=‘너에게 다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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