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형사들의 수다’ 채널에서 공개되는 ‘형수다2’ 56회에서는 1997년 발생한 임신부 예비신부 살인사건을 조명한다.

스마트폰과 CCTV가 없던 당시, 사건은 TV 공개수배를 통해 미국 LA 교민의 제보로 반전을 맞는다. 밀항을 통해 미국 마트 종업원으로 신분을 속여 생활하던 두 사람은 한국 경찰이 미리 보낸 결정적 증거로 덜미를 잡혔다. 안정환은 두 남녀의 비인간적인 행태에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실종된 예비신부의 억울한 죽음과 3년간의 추적기를 담은 ‘형수다2’의 유튜브 공개시간은 오늘 9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이다. 또한 넷플릭스에서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스트리밍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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