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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타쿠야, 야쿠자 됐다

서정민 기자
2026-09-09 08: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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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타쿠야가 일본에서 야쿠자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한다. 일본의 갸루 문화부터 미국 명문 조지타운 대학교의 캠퍼스 라이프까지 현지 이야기도 펼쳐진다.

9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24회에서는 일본 갸루 문화 체험과 미국 워싱턴 D.C. 현지인 여행, 홍콩의 집 구경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오랜만에 타쿠야가 등장해 최근 일본에서 야쿠자가 됐다는 깜짝 근황을 전한다. 실제 야쿠자가 된 것은 아니며 출연 영화에서 맡은 배역이다. 타쿠야가 캐릭터를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한 모습도 공개된다.

타쿠야는 최근 일본에서 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어 사용하는 ‘한본어’가 유행하고 있다는 현지 소식도 전한다. ‘대바이’, ‘오하세요’ 등 실제 사용되는 표현을 소개한다.

이어 일본 톡파원은 남자 갸루를 뜻하는 ‘갸루오’ 체험에 나선다. 갸루오 메이크업을 받은 뒤 시부야 109에서 액세서리를 구입하고, 헤이세이 시대 여학생의 방을 재현한 카페를 찾아 일본 갸루 문화를 살펴본다.

시부야 교차로에서는 갸루 문화와 함께 유행했던 파라파라 댄스 챌린지에도 도전한다. 파격적인 갸루오 비주얼이 ‘톡파원 25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미국 워싱턴 D.C.에서는 명문 조지타운 대학교를 찾는다. 실제 재학생들이 캠퍼스 곳곳을 안내하며 학교생활을 소개한다. 한 끼 약 2만원인 학생 식당부터 한 학기 약 1400만원에 달하는 기숙사까지 현지 대학 생활이 공개된다.

영화 ‘엑소시스트’의 실제 촬영지로 알려진 학교 인근 계단도 방문한다. 이와 함께 ‘톡파원 25시’에서는 홍콩 럭셔리 하우스 투어도 선보인다.

타쿠야의 근황과 일본 갸루오 체험, 조지타운 대학교 방문기가 담긴 JTBC ‘톡파원 25시’ 224회는 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톡파원 25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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