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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핸드볼컵 액셔니스타 승리…4강 예고(골때녀)

김민주 기자
2026-09-09 23: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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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골 때리는 그녀들’ 핸드볼컵 경기 결과, 구척장신이 월드클라쓰를 9대4로 꺾고 4강에 올랐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핸드볼컵 경기 결과, FC구척장신과 FC액셔니스타가 4강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FC발라드림은 액셔니스타를 상대로 막판까지 추격했으나 9대11로 패했고, 월드클라쓰도 구척장신에 4대9로 져 대회를 마쳤다. 9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 231회에서는 대한핸드볼협회와 SK하이닉스가 함께 마련한 핸드볼컵 6강전이 이어졌다. 경기 전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주연 김정은이 시구자로 나서 코트를 달궜다. 김정은은 영화의 실제 주인공이자 원더우먼2026 감독인 이상은과 17년 만에 재회해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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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먼저 구척장신은 윤경신 감독의 월드클라쓰를 9대4로 꺾었다. 전반전 선제 득점 뒤 두 점 차 리드를 안고 후반전에 들어간 구척장신은 장신을 활용한 공격으로 우위를 지켰다. 월드클라쓰는 빠른 움직임으로 맞섰지만 높이 싸움에서 고전하며 4강 티켓을 내줬다. 윤경신 감독은 경기 뒤 선수들의 노력을 칭찬하며 아시안게임 핸드볼 대표팀을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액셔니스타와 발라드림의 경기 결과는 11대9였다. 발라드림은 주장 경서와 정예원이 자리를 비워 전력 누수가 있었고, 새 멤버 이보람과 이예지가 해결사로 투입됐다. 이보람은 씨야 출신, 이예지는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로 알려져 첫 핸드볼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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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경기 초반에는 액셔니스타 박지안과 발라드림 민서가 충돌해 두 선수가 의무실로 향하는 변수가 생겼다. 민서는 눈썹 부위 출혈에도 지혈 뒤 경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액셔니스타는 피지컬과 슈팅 결정력으로 점수를 쌓았고, 발라드림은 후반 막판 9점까지 따라붙으며 접전을 만들었지만 역전에는 닿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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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림은 이번 패배로 4강 진출이 무산됐다. 팀을 떠나게 된 김보경은 발라드림과 더 함께하고 싶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핸드볼컵 4강 진출팀은 원더우먼2026, 구척장신, 액셔니스타, 탑걸무브먼트로 정해졌다. 원더우먼2026은 앞선 개막전에서 탑걸무브먼트를 10대9로 꺾고 먼저 4강에 올랐다.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방송시간은 매주 수요일 저녁 9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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