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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토록 위대한 몸’, 나이 들수록 무너지는 구강 건강…치주질환부터 구강암까지

양지유 기자
2026-09-12 10: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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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토록 위대한 몸’, 나이 들수록 무너지는 구강 건강…치주질환부터 구강암까지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이 나이가 들수록 놓치기 쉬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짚으며 치주질환과 구강암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12일(오늘) 오전 8시 55분 방송된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는 40대 이후 시작되는 구강 노화와 함께 잇몸 건강이 무너지는 과정을 살펴봤다. 구강은 음식뿐 아니라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가 몸으로 들어오는 첫 번째 관문인 만큼, 구강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잇몸이 내려앉으면서 치아와 잇몸 사이에 틈이 생기면 이른바 치주낭이 형성되고, 그 안에 음식물과 치태가 쌓이면서 구강 유해균이 증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혓바늘이나 구내염처럼 가볍게 넘기기 쉬운 증상이 구강암의 시작일 수 있어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강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 중 하나로 구강 유산균 M18도 소개됐다. 관련 연구 결과로 치태가 약 50%, 충치를 유발하는 균이 75% 감소했으며, 잇몸 염증 유병률과 치은염 발생률 역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치주염 환자를 가정한 실험 영상도 공개됐다. 관련 실험에서는 M18이 구강 내 유해균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모습을 본 예지원은 “나쁜 병균만 쏙쏙 뽑아서 제거하는데요?”라고 관심을 드러냈고, 이희경은 “잇몸 틈새가 채워졌다”고 놀라움을 보였다.

또한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M18을 12주간 섭취하게 한 연구에서 치주낭 부위가 54% 감소하고 치주낭 깊이 점수도 감소한 결과가 소개되며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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