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생생정보’가 생활정보를 담아 즐거움 가득한 이야기로 찾아온다.
‘2TV 생생정보’ 2612회에서는 1년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남해 독일마을의 슈톨렌 빵집부터 맛 대결, 평창에서 직접 일하고 여행하며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 음주 난동범을 붙잡은 시민 영웅들, 해발 820m 오지에서 살아가는 맥가이버의 일상까지 다양한 현장이 소개된다. ‘시골빵집’, ‘맛집 맞수다’, ‘해피 벌(고)쓰(고)데이’, ‘골든타임 히어로’, ‘나나랜드’ 5개 코너를 통해 전통과 평창의 먹거리와 축제, 시민들의 용기, 산골 생활을 만나본다.


[시골빵집] 365일 크리스마스! 독일마을 슈톨렌 빵집
경남 남해군 독일마을에서 1년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빵집을 찾아간다. 이번 방송에서는 독일의 대표적인 전통 빵 가운데 하나인 슈톨렌을 중심으로 이곳에서 선보이는 메뉴와 생산 과정을 소개한다.
슈톨렌은 말린 과일과 견과류 등을 넣어 만든 독일식 전통 빵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조금씩 잘라 먹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마을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슈톨렌이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지 살펴보고, 이곳을 운영하며 오랜 시간 지켜온 이야기도 들어본다.

[맛집 맞수다] 대구의 화끈한 변신! 대구볼구이 vs 생대구탕
이번 맛집 맞수에서는 이름은 같지만 전혀 다른 방식으로 즐기는 요리를 비교한다. 부산에서는 볼살을 활용한 볼구이를, 속초에서는 담백한 대구탕을 만나 각각의 맛과 조리법을 살펴본다.
대구볼구이는 볼 부위를 구워내 쫄깃한 식감과 진한 풍미를 살린 음식으로 소개된다. 생대구탕은 국물에 넣어 끓여내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내는 음식으로, 두 메뉴가 가진 서로 다른 매력이 관전 포인트다.
같은 생선을 활용하면서도 부위와 조리법에 따라 전혀 다른 음식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각 음식점에서 손님들에게 사랑받아온 비결도 알아본다.
[해피 벌(고)쓰(고)데이] 서태훈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개그맨 서태훈이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으로 떠나 지역의 일과 먹거리, 축제를 직접 경험한다. 이번 여정에서는 메밀막국수 식당에서 일손을 돕고 평창의 대표적인 음식과 지역 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난다.
이어 대관령한우를 만나며 평창의 또 다른 대표 먹거리도 경험한다. 식당에서 직접 일하고 지역의 축제와 음식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평창에서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골든타임 히어로] 음주 난동범 잡은 영웅들
술에 취해 난동을 벌이던 사람을 막고 경찰의 출동과 검거에 힘을 보탠 시민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상황에서 주변 시민들이 어떻게 대응했는지 당시 현장을 따라가며 사건의 과정을 살펴본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주변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행동에 나선 시민들의 용기와 판단이 소개된다. 경찰 관계자들의 대응 과정도 함께 살펴보며 음주 난동과 같은 돌발 상황에서 벌어진 실제 이야기를 전한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하루였지만 위험한 순간 용기를 내 행동한 시민들의 모습과 그들이 사건을 마무리하는 데 힘을 보탠 과정을 만나본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의 해발 820m 산골에서 살아가는 주인공을 찾아간다. 깊은 산속에서 생활하며 집과 주변 환경을 직접 고치고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 사용하는 오지 생활의 모습을 담는다.
주인공은 다양한 생활 기술을 활용해 산골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직접 해결하며 살아간다. 자연 속에서 필요한 것을 스스로 마련하고 주변 환경을 가꾸는 일상과 함께 산골에서 만나는 식물과 자연의 모습도 소개된다.
오지 생활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꾸려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도시와는 다른 생활 방식과 자연 가까이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KBS '2TV생생정보' 방송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평일) 오후 6시 35분이며, 따뜻한 저녁 시간을 책임지고 있다. 각 지역의 독특한 정보부터 전국 구석구석의 살아 움직이는 현장을 찾아가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웃음과 감동을 안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생생정보'는 오늘의 맛집 위치가 어디인지 알려주고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 시청자들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전하며 하루의 피로를 덜어주는 저녁 시간의 정보 프로그램 자리 잡고 있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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