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들의 로맨스 잔혹사가 시작된다.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똑같은 대화 레퍼토리에 실망한 영숙, 정숙과 엉뚱한 리액션 및 브로맨스로 폭소를 유발하는 영수, 광수의 일상 등 4일 차를 맞은 33기들의 어설프면서 엉뚱한 행동들이 공개된다.
‘나는 솔로’ 4일 차 아침 영숙과 정숙은 전날 영철과 나눈 대화를 공유하던 중, 구조했던 고양이 일화 등 레퍼토리가 똑같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실망감을 드러낸다. 정숙은 영철, 영식이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며 아쉬움을 표현해 4각 관계의 불안 요소를 안긴다.

한편, 현숙과 모닝 산책을 즐기던 영수는 “평생 대시받아본 적이 두 번뿐”이라는 현숙의 말에 예상치 못한 엉뚱한 리액션을 던져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폭소케 한다. 이어 영수는 광수와 라면 취향부터 헤어 스타일링 지원사격까지 남다른 브로맨스를 과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SBS Plus·ENA ‘나는 솔로’의 방송시간은 오늘 1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이다.
사진 제공 : SBS Plus·ENA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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