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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김준호, 아빠 되더니 알뜰해졌다

서정민 기자
2026-09-17 08: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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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아이 아빠가 된 뒤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만 원짜리 상품권도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에 홍인규가 놀라움을 드러낸다.

1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6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원도 철원으로 여행을 떠난다.

이날 장동민은 다음 여행지를 정하던 중 ‘개인적으로 결혼 전까지 매년 갔던 강원도 철원을 가보고 싶다’고 제안한다. 백골부대 출신인 장동민의 말에 홍인규는 ‘거기서 군대 자랑하려고 하지?’라고 받아친다.

장동민은 철원에서 군 복무한 유세윤을 언급하며 ‘세윤이도 철원에서 같이 군 생활을 했는데 얘는 좀 후방이었다’고 말한다. 유세윤은 ‘바로 옆 부대였는데 무슨 소리냐?’며 발끈한다.

철원으로 향한 멤버들은 장동민이 추천한 주상절리길을 찾는다. 1인당 1만원씩 총 5만원의 입장료를 결제한 뒤 철원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받아 음료 등을 구매한다.

이후 김준호는 남은 상품권 금액을 확인하며 ‘만 원이라도 남은 게 어디냐. 그것도 소중해’라고 말한다. 이를 본 홍인규는 ‘준호 형 아이 아빠 되더니 이런 거 다 챙기네’라며 달라진 모습을 짚는다.

주상절리길을 걷던 유세윤과 멤버들은 과거 한탄강으로 MT를 왔던 20대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을 나눈다.

김준호를 비롯한 멤버들의 철원 여행은 1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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