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Wavve)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리지널 예능부터 드라마, 오디오 콘텐츠, 공연까지 다양한 추천작을 공개했다. ‘더 커뮤니티2’, ‘전설의 수사’를 비롯해 박보검·김유정이 재회한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등이 포함됐다.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서로 다른 자원을 가진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거래와 선택을 이어가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각 그룹의 이해관계와 협상에 따라 판세가 달라지는 가운데 전쟁까지 가능한 룰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긴 귀성·귀경길을 겨냥한 오디오 모드 서비스 ‘듣폼’도 선보인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부자의 그릇’, ‘인생은 순간이다’ 등 오디오북부터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기묘한 밤’, ‘심야괴담회’ 등 강연·교양과 괴담 콘텐츠를 화면 없이 들을 수 있다.
취향별 추천작도 마련했다. 21일 공개되는 ‘스트레인지-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는 이토 준지의 작품을 실사화한 11부작 옴니버스 호러 시리즈다. 아이브의 ‘JIGSAW’가 오프닝 주제가, 10CM의 ‘The Darkest Night’가 엔딩 테마로 참여했다.
서강준과 안은진이 출연하는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도 추천작에 이름을 올렸다. 연애 10년 차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가 익숙한 관계 속에서 새로운 감정과 마주하는 현실 공감 멜로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서는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맞아 재회한다. 다섯 배우가 강원도 홍천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 과거의 추억과 현재까지 이어진 인연을 돌아본다. 지난 16일 첫 공개됐으며 23일 2회가 공개된다.
이 밖에도 ‘대장금’, ‘허준’, ‘장희빈’, ‘불멸의 이순신’, ‘이산’ 등 과거 인기 사극과 ‘여명의 눈동자’, ‘왕초’ 등을 4K 업스케일링 버전으로 제공한다.
웨이브는 추석 연휴 기간 ‘아겜응원단’ 특별관도 편성해 ‘신인감독 김연경’, ‘최후의 인류’, ‘각시탈’, ‘유부녀킬러’, ‘로앤오더 성범죄전담반 시즌27’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사진 제공=웨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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