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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채우기’ 그룹 동물원 39년 비하인드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9-17 15: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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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채우기


‘빈칸 채우기’에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전설 ‘동물원’이 출연한다. 

21일(월)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N ‘빈칸 채우기’에서는 그룹 ‘동물원’이 출연해 김창완과의 팀명 비화 및 7인조에서 3인조로 변모한 39년 음악 스토리를 전한다.

이날 유준열은 팀명 탄생에 대해 “제작자인 산울림 김창완 형과 술을 마셨는데 다음 날 일어나 보니 ‘동물원’이라는 이름만 기억나고 과정은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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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은 팀명 후보로 김창완이 ‘이대생을 위한 발라드’를 제안했던 비화를 털어놓았다. 1988년 7인조로 데뷔한 동물원은 현재 정식 멤버 유준열, 박기영, 배영길 3인과 객원 세션 정병학이 활동 중이다.

박기영은 3인조가 된 이유로 “김창기, 故 김광석 등 7명으로 시작했으나 한 마리씩 탈출했다”고 표현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룹 동물원의 비하인드가 베일을 벗는 MBN ‘빈칸 채우기’의 방송시간은 21일 월요일 밤 10시 20분이다.

사진 제공 : MBN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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