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무대 위 모든 순간을 직접 설계하는 최예나의 ‘프로 아이돌’ 면모가 공개된다.
PPT까지 직접 준비한 아이디어 회의부터 디테일을 살린 리허설, 전 세대 팬들을 사로잡은 첫 앙코르 콘서트까지 무대를 향한 최예나의 뜨거운 열정이 생생하게 전달된다.
여기에 워터밤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전신 슈트와 청룡시리즈어워즈 ‘유미의 세포들’ 콘셉트 모두 최예나의 아이디어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처럼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대중을 놀라게 해온 최예나의 아이디어 탄생 비하인드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첫 앙코르 콘서트 당일 현장도 공개된다. 한층 커진 공연장 규모에 아이처럼 기뻐하던 최예나는 리허설이 시작되자 단숨에 ‘프로 아이돌’로 변신한다.
호응을 유도할 타이밍부터 리프트 속도와 각종 동선까지 직접 점검하며 리허설을 진두지휘한다. 완벽하게 준비한 무대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싶다는 최예나의 무대를 향한 열정에 참견인들도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마침내 시작된 콘서트에는 아기부터 할아버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팬덤 ‘지구미’들이 모여 열기를 더한다. 최예나는 ‘캐치 캐치’로 공연의 포문을 열어 관객들을 단숨에 일으켜 세우고, ‘네모네모’를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와 동화 같은 연출로 자신만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한편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기획한 무대에서 팬들과 마음껏 뛰어노는 ‘프로 아이돌‘ 최예나의 첫 앙코르 콘서트 현장은 오늘 평소보다 조금 이른 밤 11시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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