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회 2일 차인 21일 대한민국 선수단이 야구 대만전부터 여자축구 남북전, 여자배구 한일전까지 주요 경기에 나선다. 수영과 사격, 농구, 체조, 핸드볼에서도 메달 경쟁과 예선 일정이 이어진다.
MBC는 21일 오전 9시 40분 수영을 시작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주요 경기를 중계한다.
낮 12시 25분 남자 10m 공기소총에서는 박하준, 신민기, 권협준이 메달에 도전한다. 이어 오후 1시 여자농구 대표팀은 몽골과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앞선 말레이시아전에서 106-40으로 승리했다.
오후 2시 30분 체조 남자 개인종합 결승에는 류성현과 서정원이 출전한다. 류성현은 2024 파리올림픽 마루 4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 아시아선수권에서 평행봉 은메달을 획득했다.
오후 4시에는 여자축구 남북전이 펼쳐진다. 대한민국은 북한과 예선에서 맞붙는다.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에서 북한에 패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다시 북한을 상대한다. MBC는 정영한 캐스터와 서형욱 해설위원이 나고야 현지에서 경기를 중계한다.
오후 5시에는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쿠웨이트와 예선을 치른다.
오후 7시 20분에는 여자배구 준결승 한일전이 열린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홍콩, 카타르, 베트남을 꺾은 뒤 8강에서 카자흐스탄을 제압했다. 결승 진출을 놓고 개최국 일본과 맞붙으며 정병문 캐스터와 장소연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MBC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일정은 경기 상황과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사진제공=MB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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