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포핸즈’ 송강·이준영 다시 맞손

서정민 기자
2026-09-26 09:05:40
기사 이미지


‘포핸즈’ 송강이 어머니 윤세아의 범죄 피해자인 이준영과 다시 손을 잡는다. 어머니가 과거 이준영의 납치를 사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가운데 두 사람이 새로운 공연을 준비한다.

26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9회에서는 강비오(송강 분)가 최정요(이준영 분)와 다시 한번 협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9년 전 최정요가 실종된 뒤 그의 행방을 찾아 헤맸던 강비오는 오랜 기다림 끝에 친구와 재회했다. 그러나 최정요는 사건 당시 납치범의 총격으로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됐고 이후 지휘자의 길을 택했다고 고백했다.

강비오는 최정요의 행방을 함께 추적했던 체코 현지 파트너 보겔(고창석 분)에게 납치 사건의 배후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그 결과 자신의 어머니 강지혜(윤세아 분)가 최정요의 납치를 사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자신에게 피아노를 즐겁게 치는 법을 알려준 친구가 어머니로 인해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됐다는 사실에 강비오는 충격과 죄책감에 빠졌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포핸즈’ 9회 사진에는 한국 심포니 행사에 파트너로 참석한 강비오와 최정요의 모습이 담겼다. 피아니스트 강비오와 지휘자 최정요는 나란히 기자들 앞에 앉아 새로운 공연을 준비한다.

강비오는 어머니의 범죄로 피해를 입은 최정요를 피하는 대신 다시 한번 손을 잡는 선택을 한다. 두 사람의 추가 협업과 강비오의 선택에 담긴 이유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송강과 이준영의 새로운 협업이 펼쳐지는 ‘포핸즈’ 9회는 2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