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와 채널A가 9월 26일 ‘너에게 다이브’를 공개한다.
김지연과 박서함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가 9월 26일 첫 공개된다. 채널A와 디즈니+에서 동시에 선보이며 라쿠텐 비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너에게 다이브’는 기존 웹툰이나 웹소설을 영상화한 작품이 아닌 오리지널 드라마로 알려졌다. 따라서 별도의 원작 웹툰 결말은 없으며, 정우재의 운명과 윤하나의 선택은 드라마에서 처음 공개된다. 제작진은 김보금·이온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소재현 감독이 연출했다.

인물들의 관계도 조명된다. 윤하나는 첫사랑 정우재를 잃은 뒤 과거로 돌아갈 방법을 알게 되고, 열여덟 살 시절로 이동해 정우재와 다시 마주하게 된다. 박서함이 맡은 정우재는 윤하나의 첫사랑이자 유도 유망주 출신 인물이다.
장세혁은 윤하나의 쌍둥이 오빠 윤하루 역이다. 국가대표 유도 선수인 윤하루는 윤하나와 영혼이 바뀌면서 과거를 함께 바꾸게 된다. 문승유는 윤하나의 소속사 대표 서예랑을 연기하며, 윤하루와 10년째 연애 중인 관계로 등장한다. 인물관계도는 윤하나와 정우재를 중심으로 윤하루와 서예랑의 관계가 연결되는 구조다. 첫사랑과 쌍둥이 남매, 연인 관계가 시간 이동과 영혼 체인지 과정에서 서로 얽히게 된다.

‘너에게 다이브’ 줄거리는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과거로 향하는 윤하나의 선택에서 출발한다. 오래된 캠코더를 계기로 시간 이동이 가능해지고, 윤하나와 윤하루가 과거로 향하면서 정우재의 죽음을 막기 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김지연은 현재의 톱스타와 과거의 10대 모습을 오가며 윤하나의 감정 변화를 표현했다. 박서함은 윤하나의 첫사랑 정우재로 등장한다. 제작발표회에서 김지연은 작품에서 100벌 이상의 의상을 입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9월 26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첫 공개된다. 첫사랑을 살리려는 시간여행, 쌍둥이 남매의 영혼 체인지, 청춘 로맨스가 결합된 만큼 윤하나와 정우재의 관계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너에게 다이브’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 사람은 과거로 이동해 윤하나의 첫사랑 정우재를 살리기 위한 선택을 이어간다. 여기에 영혼이 뒤바뀌는 설정까지 더해져 타임슬립과 바디체인지가 함께 펼쳐진다.

‘너에게 다이브’는 총 12부작으로 알려졌다. 9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채널A에서는 토·일 드라마로 편성됐다. ‘너에게 다이브’ 재방송, 다시 보기는 OTT 디즈니플러스에서 볼 수 있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