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용감한 형사들5’ 택시기사 피살 전말

서정민 기자
2026-10-01 08:49:17
기사 이미지
'용감한형사들5'



‘용감한 형사들5’가 국도에서 잔혹하게 살해된 택시기사 사건을 파헤친다. 현장에서 발견된 의문의 열쇠꾸러미가 수사의 결정적인 실마리로 떠오른다.

오는 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23회에는 백운복 형사, 김의주 법의관, 윤외출 전 경무관, 박미옥 전 형사가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첫 번째 사건은 국도에서 한 남성이 살해된 채 발견됐다는 신고로 시작된다. 피해자는 택시기사로 손과 발이 결박돼 있었으며, 흉기에 찔리고 베인 상처가 50군데가량 확인됐다.

결박과 공격 형태를 토대로 범인은 최소 두 명으로 추정됐지만 현장에서는 지문이나 DNA가 발견되지 않았다. 수사가 이어지던 중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열쇠꾸러미가 발견되면서 상황이 달라진다.

특히 열쇠꾸러미 가운데 하나가 형사들을 예상하지 못한 장소로 이끌면서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택시기사를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들의 정체와 범행 동기가 ‘용감한 형사들5’에서 공개된다.

이어 ‘끝나지 않은 사건 Q’에서는 ‘이것도 자수라고?’를 주제로 스스로 범죄 사실을 털어놓은 사건들을 살펴본다.

2014년 112에 전화를 건 한 인물은 “곧 자수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자수에 앞서 범행을 저지를 것이라고 예고한다.

또 다른 사건에서는 실종된 남동생을 11년 동안 찾던 형에게 동생의 시신이 있는 장소를 알고 있다는 전화가 걸려 온다. 전화를 건 사람은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말기암 환자였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한다.

‘용감한 형사들5’는 이들 사건을 통해 범죄 사실을 스스로 밝히는 행위가 어디까지 자수로 인정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용감한 형사들5’는 오는 2일 오후 9시 50분 E채널에서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OTT에서도 공개된다.

사진제공=E채널 ‘용감한 형사들5’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