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2’ 김요한이 오연희와 첫 여행을 떠나 고백에 대한 답을 묻는다.

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김요한은 수영을 못하는 오연희를 등에 업고 물속을 걸었다. 2m의 큰 키를 활용한 ‘물 산책’으로 다정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가 준비한 소품은 예상하지 못한 상황으로 이어졌다. 이를 지켜본 탁재훈은 해당 장면이 온라인에서 ‘짤’로 퍼질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소품의 정체와 수영장에서 벌어진 일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다. ‘신랑수업2’의 여행은 물놀이 이후 진지한 대화로 이어졌다. 와인을 곁들인 자리에서 김요한은 쉽게 말을 꺼내지 못했다. 특별 선생님으로 출연한 이현이는 결론을 내려야 한다는 생각에 몰두한 것 같다며 긴장했다.
김요한은 고백한 날 이후 미뤄뒀던 답에 대해 생각이 정리됐는지 물었다. 오연희는 당시의 마음을 설명하며 조심스럽게 답변을 시작했다.
‘신랑수업2’ 방송시간은 10월 2일 밤 9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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