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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경서중학교 수학여행 버스 참사

김민주 기자
2026-10-01 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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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꼬꼬무’가 경서중학교 수학여행 참사를 조명한다. 

‘꼬꼬무’가 경서중학교 수학여행 참사 생존자들의 기억을 따라간다. 1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는 1970년 발생한 경서중학교 수학여행 버스 사고를 돌아보는 내용이다. 해방 이후 가장 참혹한 버스 참사로 기록된 사건과 남겨진 이들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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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정이랑,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원어스 건희 게스트 

1970년 10월 14일, 서울 경서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첫 수학여행을 마치고 귀갓길에 올랐다. 여행의 추억을 안고 서울로 향하던 버스는 달려오는 기차와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엔진이 폭발하면서 차량에 불이 붙었고, 46명이 목숨을 잃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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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경서중 학교

제작진은 사고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생존자들을 찾아 그날의 상황과 이후의 삶을 들었다. 56년 동안 마음에 남은 상처와 오랫동안 꺼내지 못했던 사연도 함께 담았다. 부상자 가운데 사고 후 연락이 끊긴 친구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동기들의 바람을 따라, 그의 마지막 흔적을 찾아가는 과정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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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이야기 친구로는 정이랑과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원어스 건희가 출연했다. 장현성과 마주 앉은 정이랑은 “자식을 낳고 나니 더 남 일처럼 들리지 않는다”고 말하며 눈물을 삼켰다. 장성규의 이야기 친구인 안지영은 생존자들의 증언을 듣고 깊은 탄식을 내뱉었다. 장도연과 함께한 건희 역시 사고 이후의 세월을 털어놓는 생존자의 고백에 끝내 눈물을 쏟았다. 세 사람은 어린 학생들이 겪은 비극과 친구를 잊지 못한 생존자들의 마음에 귀를 기울였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방송시간은 1일 밤 10시 2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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