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지승현이 냉잔치국수, 안동 찜닭, 돼지갈비찜, 고된고등어 레시피를 공개한다.
‘편스토랑’ 지승현이 안동 고향집에서 어머니의 집밥을 맛보고 칠순 이벤트를 준비했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지승현의 고향 방문을 담은 내용이다. 안동의 음식과 가족의 추억을 함께 살펴보는 구성으로, 아들의 활동을 응원하는 어머니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지승현의 모습이 관심사이다.

지승현이 엄마를 만난 곳은 하회마을 만송정 숲이었다. 어머니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영어로 지역의 역사와 매력을 설명하는 문화 해설사로 활동 중이다. 아들이 출연한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의 현지 촬영 장면도 관광객들에게 소개하며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고향집에서는 어머니의 음식 솜씨가 공개됐다. 한식과 양식 조리기능사 자격을 갖춘 어머니는 MSG를 넣지 않고 세 가지로 완성하는 안동찜닭을 비롯해 뼈가 쉽게 분리되는 돼지갈비찜을 준비했다. 안동 간고등어를 활용한 ‘고된 고등어’도 식탁에 올랐다.
이번 밥상의 중심은 가족을 위해 직접 음식을 만드는 마음이다. 지역을 대표하는 식재료와 어머니의 조리법이 만난 집밥은 지승현에게 고향의 익숙함을 되새기는 한 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승현도 어머니를 위한 요리에 나섰다. 경상도식 냉잔치국수를 만들고, 칠순을 기념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어머니가 차려준 밥상을 받던 아들이 직접 음식을 대접하며 마음을 표현하는 구성이다.
영어 문화 해설사로서의 활기찬 일상부터 조리 자격을 바탕으로 한 집밥까지, 어머니의 여러 면모를 만나는 시간이다. 지승현의 고향 방문은 안동의 음식과 풍경을 배경으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전하는 애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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