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유정이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운명이 달라지는 ‘MZ 탐정’으로 변신한다. 잘못된 선택을 할 경우 주인공이 사망할 수도 있는 티빙의 인터랙티브 추리 숏드라마가 공개된다.
‘디텍티브 코드 : 브라이덜 샤워 살인사건’은 브라이덜 샤워 파티 당일 사망한 예비 신부의 살인범을 찾는 인터랙티브 추리극이다. CJ그룹 사내벤처 1기 ‘스튜디오 숏냅스’가 선보이는 다중서사·멀티 엔딩 숏드라마다.
이용자는 탐정 백마리(최유정)의 시선으로 네 명의 용의자를 추적한다.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제시되는 선택지 가운데 하나를 직접 결정하며 진실에 접근하게 된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서사와 결말이 펼쳐진다. 여러 경로를 반복해 탐색할 수 있으며 잘못된 선택을 내릴 경우 주인공인 탐정 백마리가 사망하는 결말에 도달할 수도 있다.
최유정은 주인공 백마리 역을 맡는다. 현장 유추와 복기에 능한 추리력을 지닌 인물로, 네 명의 용의자 사이에서 살인범을 찾아 나서는 ‘MZ 셜록’의 모습을 보여준다.
티빙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는 선택이 불러오는 긴장과 반전을 극대화한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직접 서사의 갈림길을 결정하며 몰입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디텍티브 코드 : 브라이덜 샤워 살인사건’은 오는 5일부터 티빙에서 전편 무료로 공개된다.
사진제공=티빙 ‘디텍티브 코드 : 브라이덜 샤워 살인사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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