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가 인도네시아 브로모 화산에서 ‘4인 1캐리어’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최종회에서는 브로모 화산 트레킹 도중 눈물을 쏟은 멤버의 사연도 공개된다.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현지 가이드와 함께 지프차를 타고 사바나와 와탕안으로 향한다. 이동 중에는 세대 차이로 인한 뜻밖의 상황도 벌어진다. 어린 시절 만화를 기억하지 못하는 이시안과 캐릭터 이름을 헷갈리는 하리무의 모습에 원지와 가비가 놀라며 티격태격한다.
이어 화산이 만든 광활한 평원 ‘모래의 바다’에 도착한 네 사람은 ‘진짜 다른 행성 같다’, ‘화성에 온 것 같다’며 감탄한다. 지프차를 타고 화산재 평원을 달린 뒤 와탕안 언덕과 사바나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에도 나선다.
분화구를 향하는 본격적인 트레킹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진다. 멤버들은 브로모 화산 분화구를 보기 위해 247개의 계단을 올라야 하는 상황과 마주한다.
특히 가파른 계단을 오르던 중 한 멤버가 눈물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져 그 이유가 최종회에서 공개된다.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가 ‘4인 1캐리어’로 이어온 여행을 어떻게 마무리할지도 함께 담긴다.
사진제공=ENA, TEO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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