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키키팡팡’ 키키, 유기견 보호소 봉사로 선한 영향력

정윤지 기자
2026-10-03 17:22:38
기사 이미지
키키(KiiiKiii) 유기견 보호소 봉사 (제공: 스타쉽)

그룹 키키(KiiiKiii)가 유기견 봉사로 따뜻한 손길과 사랑을 전했다.

키키는 지난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키키팡팡'의 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기사 이미지
키키(KiiiKiii) 유기견 보호소 봉사 유튜브 화면 캡쳐 (제공: 스타쉽)


이날 키키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있다고 해서 왔다"며 첫인사를 건넸다. 이후 멤버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유기견 보호소에 입장했고, 보호소 강아지들의 격한 환영을 받았다.

멤버들은 유기견들의 사연을 들은 후, 안타까워하며 진지한 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 먼저 견사 내부와 마당 청소를 진행한 가운데, 견사 팀 지유, 수이, 키야와 마당 팀 이솔, 하음으로 나눴다.

"애들이 지낼 걸 생각하니 깨끗하게 해주고 싶다"며 바닥 청소부터 이불 정리, 마당 청소까지 꼼꼼한 손길로 견사를 정리했다. 

[키키팡팡] EP.23 강쥐들아 우리가 다 해 줄게!🧽 | 유기견 보호소 봉사


다음으로 키키는 강아지들을 위한 특식 제조에 나섰다. 닭가슴살 찢기부터 재료 갈기, 볶기 등 요리에 집중한 멤버들은 "맛있어지는 주문"이라며 키키의 '팝 오프 팝 오프(Pop Off Pop Off)' 라이브를 선보여 유쾌함을 더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강아지를 목욕시키는 과정에서 키야가 강아지 목욕 경험자로서 든든함을 더했다. 키야는 "강아지는 귀에 물이 들어가면 안 된다. 꼭 잡고 있을 테니 물 뿌려달라", "엉덩이랑 뒷다리를 받치고 들어줘야 안정감을 느낀다" 등 다양한 꿀팁으로 눈길을 끌었다.

키키는 마지막 활동으로 강아지들의 인생샷 찍어주기에 도전했다. 수이는 "저희가 또 사진을 잘 찍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애정이 가득 담긴 사진 촬영을 마쳤다.

끝으로 멤버들은 "유기견 보호소 봉사는 처음인데 얼른 친구들이 좋은 가족을 만나면 좋겠다", "너무 힐링 되는 시간이었고, 관심이 있다면 오셔서 봉사해 봐도 좋을 것 같다"며 진심이 담긴 소감을 전했다.

한편 키키의 자체 콘텐츠 '키키팡팡'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