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아올라라 나비’ 김향기가 박정우와의 쌍방 로맨스를 시작하며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선보였다.
김향기는 무열의 진심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서툴고 귀여운 모습을 그려냈다. 질투 작전을 펼치거나 좋아하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했다가도, 자신을 좋아한다는 무열의 고백에 방금 한 말은 거짓말이라며 곧바로 진심을 털어놓는 기쁨의 변화를 표현했다.
연인이 된 후에는 어두웠던 모습에서 벗어나 해맑은 면모를 드러냈다. 다음 날까지 꿈인 줄 알 정도로 설레는 감정과 첫 연애에 서툰 순수함을 담아냈다.

내면 표현도 빛났다. 기쁨은 “너무 한꺼번에 좋아하게 될까 봐” 겁난다며 설렘과 불안이 교차하는 복잡한 감정선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 연애가 서툰 자신을 걱정하는 모습까지 더해지며 입체감을 모았다.
김향기는 쌍방 로맨스의 용기, 맞닿았을 때의 환희, 설렘과 불안 등 다양한 감정을 세밀하게 짚어내며 과몰입을 유발했다. 호연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든 것은 물론 성장 로맨스를 흥미롭게 완성해나가는 중이다.
김향기 주연 JTBC ‘날아올라라 나비’의 방송시간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이다.
사진 제공 : JTBC ‘날아올라라 나비’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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