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오늘N'은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이야기는?
1. 박물관이 살아있다! 런웨이를 걷는 유물?!
2. 28년 노포의 자랑 함지탕?
3. 고추밭 부부의 매운맛 인생~
4. 어서 와, 김제는 처음이지?~

[화제 현장] 박물관이 살아있다! 런웨이를 걷는 유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국중박 분장놀이’에 275개 팀이 참가해 25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국새 제고지보, 돌검, 반가사유상, 성덕대왕 신종 등 우리 문화유산을 재치 있게 표현한 참가자들의 무대와 대회 뒷이야기를 소개했다. 5m가 넘는 청동고려탑부터 재료비 5만 원으로 대상을 차지한 백자 잉어모양 연적까지 화제의 작품들을 만나봤다.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 위치한 식당을 지켜온 권신영 할머니의 손맛을 소개했다. 대표 메뉴인 함지탕은 돼지고기와 각종 채소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음식으로, 건설 현장에서 먹었던 고추장찌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었다. 찹쌀가루를 소량 넣어 걸쭉한 국물을 내는 것이 할머니만의 비법이며, 큼지막하고 두툼한 고기전도 함지탕과 잘 어울리는 별미로 꼽혔다. 고기전은 채소 없이 고기와 두부 등을 넣어 튀기듯 익힌 뒤 함지탕 국물에 적셔 먹는 방식이다. 평안도 출신 외할머니에게 배운 만두 빚는 법과 손맛도 아들에게 전수하며 노포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2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단골들과 가족처럼 지내는 따뜻한 사연과 함께,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할머니의 음식과 식당 풍경을 담았다.
[가족이 뭐길래] 고추밭 부부의 매운맛 인생~
강원도 평창에서 고추 농사를 짓는 76세 류승구 씨와 70세 안숙 씨 부부의 귀촌 생활을 담았다. 사업 실패와 선거 낙선으로 두 차례 큰 빚을 겪은 부부가 여러 농작물에 도전한 끝에 고추 농사로 새로운 삶을 일군 사연을 소개했다. 과일나무와 꽃나무를 가꾸고 유기견과 길고양이를 돌보며 그림과 연극 등 취미까지 즐기는 부부의 일상을 만나봤다.
[더 좋은 마을 만들기-BATTER里] 어서 와, 김제는 처음이지?~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이 어디인지 위치를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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