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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아시안게임 농구 강이슬, 변준형, 이소희, 이우석, 이정현 선수

윤이현 기자
2026-10-10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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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아시안게임 농구 국가대표 강이슬, 변준형, 이소희, 이우석, 이정현 선수 (제공: JTBC ‘아는형님’ )


‘아는 형님’에 아시안게임 농구 금메달 5인방이 출격해 입담을 펼친다.

10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녀 농구 금빛 사냥에 성공한 강이슬, 변준형, 이소희, 이우석, 이정현 선수가 출연해 금빛 비하인드를 전해줄 예정이다.  ‘아는 형님’ 출연한 이들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코트 위에서와는 또 다른 통통 튀는 매력으로 형님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날 강이슬은 “키 223cm인 중국 장쯔위 선수의 플레이를 보고 허탈해서 웃음이 나왔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은 4강이 가장 고비였다. 중국을 이긴 후 우승할 수 있을 거라고 예상했다”라며 우승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변준형은 형님들의 외모 칭찬에 “잘생겼다는 말에 알레르기가 있다. 그래도 운동선수치고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라며 수줍은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어 “농구 선수 중에는 여준석이 제일 잘생겼다”라며 이번 경기를 함께 뛰었던 여준석 선수를 언급한다. 이에 이수근은 “이정현도 잘생긴 변호사 상이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이소희는 “원래 오른손잡이인데 프로 입단 후 어깨를 다쳐서 왼손 슛을 하게 됐다. 지금은 나아져서 오른손 슛을 다시 쓰고 있는데, 오히려 슛이 더 좋아졌다”라며 양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남다른 농구 실력을 공개한다. 이에 서장훈은 “그게 가능하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이우석은 “나는 빼지 않는 스타일이다”라며 다양한 챌린지를 섭렵한 ‘챌린지 장인’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코르티스의 ‘REDRED’ 춤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다. 또한, 버스 노쇼 소식을 들은 마줄스 감독의 반응까지 생생하게 재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정현은 “경기가 잘 풀리면 즐기면서 웃게 되는데, 그러면 경기에서 이기게 되는 것 같다”라며 농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미소의 비밀을 공개한다. 

이어 “큰 부상을 당한 적이 있어서 몸 관리를 열심히 한다. 시즌에 들어가면 탄산음료 같은 것들을 전혀 먹지 않는다”라며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하자, 변준형은 “같이 먹었는데”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강이슬, 변준형, 이소희, 이우석, 이정현의 금메달 비하인드와 유쾌한 에너지는 10일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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