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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김준호, 둘째 계획에 당황

서정민 기자
2026-10-16 08: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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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첫째 출산을 앞두고 둘째 이야기가 나오자 당황한다. 백두산 온천을 찾은 유세윤이 김준호의 둘째를 언급하면서 멤버들 사이에 웃음이 터진다.

17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0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연길 여행 중 백두산 온천 호텔을 방문한다.

백두산 천지 등반을 하루 앞둔 멤버들은 자작나무 숲에 자리한 숙소에 도착한다. 호텔을 예약한 장동민은 이곳이 백두산 천연 온천수를 사용하는 곳이라고 소개한다.

실내 온천탕에 들어간 멤버들은 물의 촉감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홍인규는 가족들과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숙소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낸다.

이어 야외 온천으로 자리를 옮긴 ‘독박즈’는 주변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긴다. 장동민은 백두산의 화산 활동과 온천수의 관계를 설명한 뒤 “백두산이 정기가 어마어마한 산이다. 다 같이 정기 받자”라고 제안한다.

그러자 유세윤은 김준호를 향해 “그럼 이 정기 받아서 준호 형 둘째 생기는 거야?”라고 묻는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김준호는 “지금 임신 중인데, 둘째를 가질 수가 있어?”라며 당황한다. 이에 유세윤은 “그럼 둘째는 우선 예약!”이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온천 호텔의 시설을 둘러싼 이야기도 이어진다. 장동민은 다른 나라였다면 스위트룸 숙박비가 200만 원을 넘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홍인규 역시 최근 생일 선물로 160만 원 상당의 호텔 스위트룸 이용권을 받았다며 현재 숙소의 가성비가 더 뛰어나다고 평가한다.

멤버들은 다음 날 예정된 백두산 천지 방문에 기대감을 드러낸다. 과연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백두산 천지의 절경을 직접 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0회는 1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E채널·채널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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