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이 간짜장·옛날 탕수육 노포와 토종벌꿀 고수들을 찾는다.

초저가 생활용품을 연구한 이들의 선택 기준도 담았다. 여러 매장을 돌며 신상품을 찾고, 비슷한 물건의 가격과 성능을 비교해온 경험이 바탕이다. 직접 써본 제품 중 실용성을 갖춘 물건을 골라내는 노하우를 다뤘다.
두 아이를 위해 시작한 연필 깎기로 온라인 조회수 600만을 기록한 어머니도 등장한다. 하루 수십 자루에서 많게는 200~300자루를 깎으며 익힌 솜씨가 관심을 모았다.
‘생활의 달인’은 옷을 빠르게 접는 고수의 작업에도 주목했다. 바지 중간을 잡고 뒤로 한 바퀴 돌리는 동작으로 1초 만에 정리를 마치는 기술이다. 손님이 몰려도 각을 살려 접고 포장하는 과정까지 담았다.
충북 청주의 한봉 명인 김대립 씨는 토종벌꿀 편 두 번째 주인공이다. 아버지에게 배운 방식으로 40년 넘게 벌을 돌봤다. 밀가루로 머리를 감고 흙으로 손을 닦는 관리법을 비롯해 합봉, 여왕벌 이식, 직접 개발한 다기능 출입문도 소개할 예정이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