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생생정보’가 생활정보를 담아 즐거움 가득한 이야기로 찾아온다.
‘2TV 생생정보’ 2626회에서는 가을철 별미 주꾸미부터 정겨운 보리밥과 감자전, 11톤 대형 트럭을 모는 여성 운전자의 삶, 전남 신안군 장도의 풍경, 소금이 나는 나무의 비밀까지 다양한 현장을 소개한다. ‘지금이 딱~ 제철!’, ‘할매~ 밥 됩니까?’, ‘독한 인생’, ‘한눈에 반했~섬(島)’, ‘궁금한 건 못 참지’를 통해 제철 먹거리와 시골 밥상, 특별한 직업, 섬 여행지, 신기한 자연현상을 차례로 살펴본다.


[지금이 딱~ 제철!] 쫄깃한 식감의 대명사, 가을 주꾸미
가을철을 맞아 쫄깃한 식감으로 사랑받는 주꾸미를 찾아간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 주꾸미 식당에서는 매콤한 양념과 함께 즐기는 주꾸미 요리를 선보이며 가을철 별미의 매력을 전한다. 주꾸미는 봄철 먹거리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가을에도 특유의 탄탄한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싱싱한 주꾸미를 손질하는 과정부터 먹음직스럽게 완성되는 요리까지 만나본다.
전남 장흥에서는 수산물 위판장을 찾아 유통 과정도 살펴본다. 바다에서 올라온 쭈꾸미가 어떤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되는지 확인하며 제철 수산물의 현장을 담는다.

[할매~ 밥 됩니까?] 정숙 할매의 보리밥과 감자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에서는 정겨운 시골 밥상을 만나본다. 정숙 할매가 차려내는 보리밥과 감자전은 소박하지만 푸근한 한 끼로 출연진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보리밥은 여러 나물과 반찬을 곁들여 먹는 전통적인 한식 메뉴다. 구수한 보리밥에 각종 반찬을 더해 비벼 먹는 방식으로 한 상을 완성하며 투박한 재료 속에서도 깊은 풍미를 느낀다.
감자를 갈아 노릇하게 부쳐내는 감자전도 함께 등장한다. 강릉의 산골 풍경 속에서 직접 차려낸 음식과 정성이 더해진 한 끼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을 모은다.
[독한 인생] 길 위에서 찾은 인생, 11톤 여성 트럭 운전사
11톤 대형 트럭을 몰며 전국을 누비는 여성 운전자의 일상을 따라간다. 거대한 차량을 능숙하게 운전하는 모습부터 장거리 운행을 준비하는 과정까지 남다른 직업 세계를 들여다본다. 대형 화물차 운전은 긴 주행 거리와 차량 관리, 안전 운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하는 직업이다. 운행 전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화물을 싣는 과정에서도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이동 중 잠시 숨을 고르며 식사를 해결하는 모습도 담긴다. 남성 운전자가 많은 대형 화물차 운송 현장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하며 경력을 쌓아온 주인공의 삶을 만나본다.

[한눈에 반했~섬(島)]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장도
전남 신안군에 속한 장도로 떠나 섬의 아름다운 자연과 일상을 살펴본다. 흑산도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장도는 육지와 떨어진 섬만의 고요한 풍경을 가진다. 장도 배편은 흑산도에서 출발하며 월·수·금요일에는 오전 10시, 화·목·토요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30분에 운항한다. 일요일에는 배가 운항하지 않으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
섬에 도착하면 바다와 마을이 어우러진 풍경을 비롯해 장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소박한 일상을 둘러본다. 빠르게 움직이는 도시와 다른 섬의 생활 방식과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담아낸다.

[궁금한 건 못 참지] 소금이 나는 나무의 정체는?
소금이 나는 나무가 있다는 특별한 제보를 확인하기 위해 충청남도 청양을 찾는다. 나무에서 실제로 소금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의 정체를 파헤친다. 주인공은 바로 붉나무다. 붉나무는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라는 나무로, 잎자루에 생기는 벌레집과 관련된 독특한 성질이 알려져 있다. 과연 이 나무에서 소금과 비슷한 물질이 나타나는 까닭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과학교육학 박사의 설명을 통해 붉나무와의 관계도 과학적으로 확인한다.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자연현상 속에 어떤 원리가 숨어 있는지 알아보며 궁금증을 풀어본다.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KBS '2TV생생정보' 방송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평일) 오후 6시 35분이며, 따뜻한 저녁 시간을 책임지고 있다. 각 지역의 독특한 정보부터 전국 구석구석의 살아 움직이는 현장을 찾아가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웃음과 감동을 안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생생정보'는 오늘의 맛집 위치가 어디인지 알려주고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 시청자들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전하며 하루의 피로를 덜어주는 저녁 시간의 정보 프로그램 자리 잡고 있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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