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유죄인간’이 설인아의 남장 위장 취업 면접 스틸을 공개했다.
과거 군인이었던 강재희는 전역한 뒤 형사로서 적성을 발견했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정을 지닌 만큼 나쁜 놈들을 잡아들이는 형사는 강재희에게 안성맞춤인 직업이었기 때문.
그런 강재희의 승부욕은 구석이 많은 윤이준의 살인 사건을 접하면서 불타오른다. 사건의 진실을 알아내겠다는 일념 하나로 남성만 채용하는 윤이준의 수행비서 모집 공고에 지원, 직업은 물론 성별까지 속이는 위장 수사에 돌입하는 것.

이에 강재희가 윤이준의 눈을 속이고 그의 곁을 파고들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는 수행비서 면접이라는 관문에 뛰어든 강재희의 하루가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형사와 살인 용의자라는 관계에서 면접관과 지원자로 마주한 윤이준과 강재희의 상황도 눈길을 끈다. 강재희를 향해 미소를 짓는 윤이준과 서로의 코앞까지 바짝 다가선 두 사람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면담 분위기를 직감케 한다.
특히 윤이준은 이번 면접에서 실력 검증은 기본, 강재희의 평정심을 뒤흔드는 예리한 질문까지 연달아 던지며 강재희를 쉴 틈 없이 몰아붙일 예정이다. 과연 윤이준이 어떠한 방식으로 강재희를 시험대에 올릴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의 첫 방송시간은 19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tvN ‘나의 유죄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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